박은빈, 곱디고운 미모…햇살 머금은 청초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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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은빈이 청초한 미모를 뽐냈다.
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더 크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고운 얼굴 선, 웃으면 귀엽게 쏙 들어가는 보조개까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여름 더위를 날릴 청량함까지 더해 여신 비주얼을 뽐낸 박은빈의 모습에 팬들은
“천사가 때로 없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여신이 내려온줄” “곱다” “상큼한 과일 하나 먹은 기분”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박은빈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이휘 역으로 출연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6일 박은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 더 크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빈은 단아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고운 얼굴 선, 웃으면 귀엽게 쏙 들어가는 보조개까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여름 더위를 날릴 청량함까지 더해 여신 비주얼을 뽐낸 박은빈의 모습에 팬들은
“천사가 때로 없네요” “너무너무 예뻐요” “여신이 내려온줄” “곱다” “상큼한 과일 하나 먹은 기분”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박은빈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연모’에 이휘 역으로 출연한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남장을 통해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러운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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